영덕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해 지원하는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의 대상자를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중 우수 인재를 선발해 정책자금과 경영교육 지원해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며, 시·군별 별도 배정 인원 없이 전국 단위 경쟁으로 500명을 선발하게 된다.대상자는 전문 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선정되며, 농지 구입, 시설 신축, 영농 기반 마련 등을 위한 정책자금으로 최대 2억 원(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고정금리 1.5%)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 또는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지원 사업에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며, 사업신청서와 영농계획서, 기타 증빙서류를 준비해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730-6266)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김기동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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