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기업포스코바로세우기위원회(이하 포세위) 임종백 위원장은 20일 지곡 RIST 건물 포항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본원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포스코가 성남시 위례지구에 추진 중인 성남 글로벌센터 건립의 즉각 중단을 요청하는 한편, 장인화 회장에게 제대로 된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본원 구축을 촉구했다.포세위 임종백 위원장은 현재 포스코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핑계삼아 철강과 이차전지 관련 포항 투자를 연이어 취소하고 백지화하는 반면에 성남 위례지구 글로벌센터 건립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최정우 전 회장의 전철을 밟는게 아닌지 의구심의 드는 처사라 비판했다.   또한 포항의 100년 대계를 망친 장본인이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 대상인 최정우 전 회장을 포스코 고문직에서 당장 퇴출시키고, 박태준 회장의 창립 정신을 계승하여 포스코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기업 정체성을 회복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장인화 회장은 포스코의 수장으로 포항시민과의 분명한 약속인 2022년 2월 25일 체결되었던 합의서를 제대로 이행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하며, 현재 성남 위례지구에 추진 중인 2.5조원 규모의 글로벌센터 건립을 즉각 중단하고, 박태준 회장의 교육보국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본원을 AI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포항과 포스코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함을 주장하였다.   임종백 위원장은 "포스코가 국민기업으로서 포항지역과 진정한 상생화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장인화 회장은 포스텍과 융합합 AI,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핵심 기술 연구를 선도할 포스코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본원 설립의 구체적인 청사진과 세부 일정을 신속히 공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다음은 현장에서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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